김의겸 새만금청장 사직서 수리…군산·김제·부안갑 재선거 출마할 듯
임명 7개월여 만에 사의
- 유승훈 기자
(군산=뉴스1) 유승훈 기자 = 김의겸 새만금개발청장의 사직서가 수리됐다.
새만금청 관계자는 "(김 청장이)최근 사직서를 제출했고 최종 수리됐다. 공문이 내려왔다"고 12일 밝혔다.
김 청장은 작년 7월 새만금개발청장(제7대)에 임명됐다. 취임 7개월여 만에 직을 내려놓은 셈이다.
전북 지역 정가에선 오래전부터 김 청장의 군산·김제·부안갑 국회의원 재선거(6월 3일) 출마설이 돌았다. 이곳은 신영대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지역구다. 신 전 의원은 전직 사무장이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아 국회의원직을 잃었다.
김 청장은 13일 오후 퇴임식을 하고 오는 16일 군산시청에서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를 선언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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