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의 소중함 배워요"…전북교육청, 스쿨팜 조성 지원
전주 5개교·군산 8개교·익산 12개교 등 25개교 선정
- 임충식 기자
(전주=뉴스1) 임충식 기자 = 전북도교육청이 학교 내 '스쿨팜' 조성 지원에 나선다.
도교육청은 올해 전주 5개교, 군산 8개교, 익산 12개교 등 총 25개교를 스쿨팜 지원사업 대상 학교로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스쿨팜'은 학교와 농장의 합성어로 학생들이 작물을 재배하고 조리하는 과정을 체험하면서 농업농촌의 가치를 배우고 도시·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 사업은 도교육청과 도, 전북농협, 전주·군산·익산 등 3개 시가 협력해 추진하고 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에 선정된 학교에는 텃밭을 관리하고 학생들에게 농업에 대해 설명할 수 있는 인력과 종자·모종 등 농자재 및 체험학습 기자재 등이 제공된다.
최재일 도교육청 유초등특수교육과장은 "스쿨팜 사업은 체험을 넘어 수확의 기쁨과 농업의 소중함을 배우고 인식하는 기회"라며 "앞으로도 농협, 지자체와의 협력을 통해 보다 많은 학생들이 농업농촌의 소중함을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94chu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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