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 최고 연 2.9% 금리 '봄 맞이 특판 예금' 출시

4월30일까지 판매

전북은행이 최고 연 2.9% 금리를 제공하는 봄맞이 특판 예금을 4월 30일까지 판매한다.(전북은행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스1) 장수인 기자 =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이 '봄맞이 특판 예금' 판매에 들어갔다고 9일 밝혔다.

이날부터 4월 말까지 판매하는 특판 예금은 가입 기간 12개월 상품으로 기본금리 연 2.75%에 이벤트 우대금리 최대 연 0.15%를 더해 최고 연 2.9%를 제공한다.

우대금리는 △가입 금액 5000만 원 이상시 연 0.05% △마케팅 동의시 연 0.10%를 적용하며, 조건을 모두 충족할 경우 최대 연 0.15%의 추가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이 예금 가입 대상은 개인과 일반법인(개인사업자 포함)으로 가입 금액은 100만 원 이상, 고객당 한도는 50억 원이다. 판매 한도는 총 3000억 원이며, 한도 소진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새로운 시작의 계절에 맞춰 고객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이번 특판 예금을 준비했다"며 "비교적 간단한 우대조건으로 실질적인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어 관심이 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soooin9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