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 '장애인 체육시설 개방사업' 5년 연속 선정
- 임충식 기자

(전주=뉴스1) 임충식 기자 = 우석대가 대한장애인체육회 주관 '학교체육시설 장애인 이용 개방지원사업'에 5년 연속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대학이 보유한 체육시설을 지역 장애인에게 개방하고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장애인의 스포츠 참여 기회 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 및 건강 증진이 그 목적이다.
우석대는 지난 2022년 처음 이 사업에 선정된 후 작년까지 김현륜 체육학과 교수가 연구임자를 맡아 다양한 사업을 펼쳐왔다. 작년까지 우석대의 관련 체육 프로그램에 참여한 장애인은 2400여 명에 달한다.
이번 선정으로 장애인체육회와 전북도장애인체육회의 지원을 받게 된 우석대는 오는 12월까지 장애인 대상 건강 체력 증진 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박노준 우석대 총장은 "5년 연속 선정은 우리 대학이 보유한 체육 인프라와 전문성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자 한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어울릴 수 있는 통합형 체육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지역사회 건강 증진과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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