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주영은, 전주시장 예비후보 등록 "최초 여성 전주시장 될 것"

국주영은 전 전북도의회 의장이 5일 전주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국주영은 전 의장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국주영은 전 전북도의회 의장이 5일 전주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국주영은 전 의장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전주=뉴스1) 임충식 기자 = 국주영은 전 전북도의회 의장(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보)이 5일 6·3 지방선거 전북 전주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이날 오전 전주시 완산구 선관위에서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국 전 의장은 시청 기자실을 방문, "지난 20년 동안 시민 곁을 지켰던 공감 정치를 이제 전주 시정 전체로 확대, 전주의 담대한 변화를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그는 "여성이 정치를 잘할 수 있겠느냐는 편견 속에서도 단 한 번도 움츠러들지 않고 호남 최초이자 전북 최초 여성 광역의회 의장이라는 이정표를 세웠다"며 "그 단단한 유리천장을 깨뜨린 동력은 바로 공감으로 연결된 시민들의 지지와 연대였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 20년 의정활동을 통해 검증된 행정력과 실천력을 바탕으로 '첫 번째 여성 전주시장'이 되겠다. 공감 정치를 통해 전주의 자존심을 세우고 시민의 일상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시장이 되겠다"면서 "전주는 더욱 전주답게, 시민은 더욱 살기 좋게 만들겠다"고 말했다.

국주영은 예비후보는 제8~9대 전주시의원과 제10~12대 도의원을 지냈으며, 도의회 전반기 의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민주당 당대표 지방자치 특보로 활동하고 있다.

94chu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