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신활력산단에 기업 2곳 투자…총 73억 규모
- 문채연 기자

(고창=뉴스1) 문채연 기자 = 고창신활력사업단지에 기업 2곳이 새로 들어선다.
전북 고창군은 ㈜태양·㈜마이크솔루션과 '고창신활력산단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십덕섭 고창군수와 김선국 ㈜태양 부사장, 하병덕 ㈜마이크로솔루션 대표이사 등이 참석해 협약 이행에 뜻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태양은 고창신활력산단에 부지 6735㎡ 규모로 47억 원을 투자해 2029년까지 단계적으로 공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주요 생산품은 냉난방용 금속파이프다.
㈜마이크로솔루션은 고창신활력산단으로 본사를 이전하고 부지 6134㎡, 건물 990㎡ 규모에 총 26억6000만 원을 투자한다. 주요 생산품은 식물성장 촉진제다.
군은 관련 법령과 조례에 따라 인허가 등 행정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또 기업 정착을 지원해 입주 기업의 안정적인 투자 이행을 뒷받침한다는 방침이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이번 투자협약이 고창신활력산업단지 분양 활성화와 지역경제 활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업이 고창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군에 따르면 올해 2월 기준 투자협약 체결 기업을 포함한 고창신활력산업단지 분양률은 70.2%다.
tell4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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