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 부안군 소상공인 위해 27억 규모 금융지원

전북은행 전경(전북은행 제공)ⓒ 뉴스1
전북은행 전경(전북은행 제공)ⓒ 뉴스1

(전주=뉴스1) 장수인 기자 =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부안군 소재 소상공인들을 위해 부안군·전북신용보증재단과 MOU를 맺고 27억 원 규모의 금융지원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전북은행은 부안군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1억 원을 특별 출연했으며, 총 27억 원 규모의 '부안군 희망더드림 특례보증' 대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날부터 상담접수가 시작된 부안 특례보증 대출의 지원 대상은 부안군에 소재한 업력 3개월 이상, 대표자 개인신용 평점 595점 이상인 소상공인이다. 업체당 최대 1억 1000만 원까지 지원하며 대출 기간은 최대 8년으로, 중도 상환 수수료는 없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영난 해소와 지역 경기 회복에 도움이 되고자 특별출연을 결정했다"며 "전북은행은 앞으로도 지역민의 금융애로를 해소하고 상생경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soooin9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