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은 수업·학생에 집중" 전북교육청, 교육과정 안정기간 운영
3일부터 13일까지…공문·회의·출장 최소화, 교육활동 전념 여건 조성
- 임충식 기자
(전주=뉴스1) 임충식 기자 = 전북교육청이 새학기 초 2주간 교육과정 안정 기간을 운영한다. 교원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여전 조성을 위해서다.
도교육청은 3일부터 13일까지 '신학기 교육과정 안정 기간'으로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 기간 동안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 직속기관은 불필요한 공문 발송을 지양하고, 보고 기한을 조정하게 된다. 단순 안내 사항도 공문 게시로 대체된다.
회의와 출장도 대폭 축소된다. 도교육청은 매주 수요일을 '출장 없는 날'로 운영해 전문적 학습공동체 활동을 활성화하고, 시급한 현안을 제외한 학교 방문을 자제, 학기 초 교육활동을 보호할 방침이다.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은 "교사가 수업 준비와 학생 이해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입하는 환경을 만들어 학력신장과 책임교육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하고자 한다"며 "신학기 교육과정 안정 기간 운영이 전북교육의 경쟁력을 높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94chu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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