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덕진자활센터, 자활사업 참여자 대상 '자립 역량강화' 교육

전북 전주덕진지역자활센터는 25일 중부비전센터에서 자활사업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소양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전주덕진지역자활센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전북 전주덕진지역자활센터는 25일 중부비전센터에서 자활사업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소양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전주덕진지역자활센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전주=뉴스1) 임충식 기자 = 전북 전주덕진지역자활센터가 25일 중부비전센터에서 자활사업 참여자 대상 소양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자활사업 이해와 실천'을 주제로 진행된 이날 교육에는 자활사업 참여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센터 측에 따르면 이날 교육 참석자들은 올해 자활사업 운영 방향과 주요 변경 사항 등 근로 현장에서 숙지해야 할 법정의무 사항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또 개인정보 보호와 직장 내 괴롭힘 예방, 직장 내 성희롱 예방 등 교육도 받았다.

박준홍 덕진지역자활센터장은 "이번 소양 교육은 참여 주민이 자활사업 주체로서 권리와 책임을 인식하고 안정적인 근로 환경 속에서 자립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뒀다"며 "참여 주민 역량 강화와 인권 보호를 위한 교육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덕진지역자활센터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제16조에 따라 설립된 사회복지기관으로 현재 13개 사업단 운영을 통해 210여 명의 지역 내 저소득층 자활과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센터 측이 시행하는 자활사업은 재활용품 수거·운반, 커피박 제품, 다회용 컵 대여 및 세척, 공영자전거대여소 운영, 단순 임가공 등이다.

94chu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