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 83억 규모 소상공인 육아안정 특례보증대출 시행

전북은행 전경(전북은행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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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스1) 장수인 기자 =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소상공인 육아 안정 특례보증대출'을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시행되는 이번 금융지원은 전북도·전북신용보증재단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추진됐다.

지원 대상은 도내 사업자등록 후 영업 중인 소상공인으로 △결혼 7년 이내 신혼부부 △대표자 또는 배우자 임신 △난임 진단 또는 치료 중 △12세 이하 자녀 양육 가정 등이다.

전북은행은 총 83억 원 규모의 저금리 금융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지방은행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올해도 특별출연을 결정했다"며 "전북은행은 앞으로도 지역 경제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고, 도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oooin9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