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트라이애슬론연맹 신임 회장에 김연수 전북철인3종협회
- 임충식 기자

(전주=뉴스1) 임충식 기자 = 김연수 전북철인3종협회장(한일장신대 교수)이 제2대 장애인트라이애슬론연맹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24일 전북체육회가 밝혔다.
체육회에 따르면 김연수 신임 장애인트라이애슬론연맹 회장의 임기는 오는 2029년 정기총회 전일까지다.
김 회장은 한일장신대 체육부장으로서 야구와 축구, 사격, 양궁, 테니스 등 육성 종목을 총괄하고 있으며, 현재는 전북철인3종협회장으로 활동 중이다.
김 회장은 "투명하고 신뢰받는 운영체계를 확립하고, 선수 중심의 행정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파라트라이애슬론(장애인 철인 3종) 저변 확대와 경기력 향상을 위해 체계적인 육성 시스템을 마련하고 시도 협회와의 협력을 더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국가대표 경쟁력 강화를 비롯해 신규 선수 발굴과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해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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