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전주시시설관리공단과 MOU
- 장수인 기자

(전주=뉴스1) 장수인 기자 = 전주국제영화제는 전주시시설관리공단과 성공적인 영화제 개최를 위한 MOU를 맺었다고 24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민성욱·정준호 공동집행위원장과 이연상 전주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이 참석해 협약 목표와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협약은 4월 29일부터 개최되는 전주국제영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도모하고, 전주시가 지닌 문화도시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더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영화제의 원활한 추진을 도모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전주국제영화제는 전주시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주요 시설과 공간을 활용해 다채로운 홍보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와 호흡하는 문화축제로서의 의미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정준호 공동집행위원장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지역 문화 발전을 위한 노력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로 27회를 맞는 전주국제영화제는 4월 29일부터 5월 8일까지 10일간 영화의거리와 전주시 일대에서 개최된다.
soooin9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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