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2026 금융 빅데이터 스타트업 지원사업' 참여 기업 모집
금융 빅데이터 전 분야 예비창업자 및 기업 5개사 모집
- 유승훈 기자
(전주=뉴스1) 유승훈 기자 = 전북도와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금융 빅데이터 산업을 이끌 유망 스타트업 발굴·육성을 위해 '2026 금융 빅데이터 스타트업 지원 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센터 등에 따르면 이 사업은 금융 빅데이터 활용 혁신 서비스·기술을 보유 중인 스타트업과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금융 데이터 기반 아이디어 사업화와 성장 지원을 통한 금융 혁신 생태계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모집 대상은 금융 빅데이터 활용 전반의 분야(금융 데이터 분석 서비스, 핀테크, 자산관리, 금융 플랫폼 등) 또는 타 산업과 융합 아이템을 보유한 예비 창업자 및 창업 7년 이내 기업이다. 단, 선정일 이후 1개월 이내 전북으로 본사를 이전하거나 지사를 설립해야 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기업당 최대 20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된다. 아울러 금융 빅데이터 기반 사업 고도화를 위한 교육과 맞춤형 컨설팅, IR 데모데이,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통한 투자 유치와 스케일업이 지원될 예정이다.
작년 사업 참여 기업 다수는 매출 증가와 투자 유치 성과를 거둔 것으로 전해졌다. 수도권 본사를 전북으로 이전한 사례도 확인됐다.
박선종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이사는 "가능성 있는 스타트업이 성과를 창출하고 시장을 확장할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지원하겠다"며 "전북을 기반으로 성장할 금융 빅데이터 분야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업 참여 희망 기업은 이날부터 3월 16일 오후 6시까지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온라인 신청 플랫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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