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신보 전북보증센터, 올해 4700억 신규보증 지원
- 장수인 기자

(전주=뉴스1) 장수인 기자 =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 전북지역보증센터는 올해 4700억 원 규모의 신규 보증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농신보 전북센터는 전주·완주·익산·김제·군산·무주·진안 등 7개 시·군을 관할한다. 농협은행을 비롯한 농·축협, 수협, 산림조합, 농수산식품유통공사 등 관내 금융기관과 협력해 담보력이 미약한 농림수산업자를 대상으로 보증지원을 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총 4598억 원의 신규 보증을 지원했으며, 전년도 보증 잔액은 약 9917억 원에 달해 지역 농림수산업자의 금융 이용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해 왔다.
올해 또한 정책자금 연계 보증을 중심으로, 청년 농업인의 영농·창업 자금 지원과 경영 여건이 어려운 농림수산업자에 대한 보증 지원을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또 고금리 기조와 농업 재해 등으로 자금 부담이 커진 농림수산업자를 대상으로,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보증 운영을 통해 안정적인 사업 경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성로 센터장은 "농림수산업자가 자금 문제로 경영의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현장에서 필요한 보증 지원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며 "지역 금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보증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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