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대명동 음식점 화재…1900만원 상당 재산 피해

불이 난 군산시 대명동 음식점 모습.(전북 소방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불이 난 군산시 대명동 음식점 모습.(전북 소방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군산=뉴스1) 김재수 기자 = 22일 오전 8시 35분께 전북 군산시 대명동의 한 음식점에서 불이 나 주방 집기 일부가 전소되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

군산소방서에 따르면 이 불로 음식점 내 주방과 영업용 냉장고, 제면기 등 집기 비품 등이 타 소방서 추산 190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 당국은 인력 48명과 소방차 등 장비 17대를 투입해 25분여 만에 진화를 완료했으며, 음식물 조리 부주의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kjs6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