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관규, 군산시장 예비후보 등록…"변화·혁신 반드시 만들겠다"

최관규 변화와혁신포럼 대표가 군산시선관위에 군산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있다.(최관규 예비후보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군산=뉴스1) 김재수 기자 = 최관규 변화와혁신포럼 대표(65·더불어민주당)가 20일 군산시선거관리위원회에 6·3 지방선거 군산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최관규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는 인물 선택이 아니라 군산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 분기점"이라며 "침체한 지역 경제를 살리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혁신을 반드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는 군산의 당면 과제로 △지역 산업 경쟁력 회복 △청년 일자리 확대 △소상공인 지원 강화 △생활체육·문화 교육의 인프라 확충 등을 꼽았다.

그는 "선언이 아닌 실행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군산은 위기에 처해있지만, 강력한 기회의 도시다. 새만금과 국제공항, 항만, 철도 등 미래산업 기반을 연결해 제4차 산업혁명과 글로벌 성장전략을 통해 지속 가능한 도시로 전환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행정은 현장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며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실천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전했다.

최 후보는 군산남초와 제일중, 제일고, 연세대 불어불문학과를 나와 프랑스 파리 10대에서 정치학 석·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KINAC) 연구위원과 군산경제발전위 자문위원 등을 맡고 있다.

kjs6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