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희 전 진보당 의원, 전주시장 예비후보 등록

"진보-민주 양 날개로 전주 부흥 시대 여는 첫 시장 될 것"

20일 강성희 전 국회의원이 6·3 지방선거 전주시장 선거 예비후보에 등록하고 있다.(진보당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6.2.20/뉴스1

(전북=뉴스1) 김동규 기자 = 강성희 전 진보당 국회의원(54)이 6·3 지방선거 전북 전주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고 20일 진보당 전북도당이 밝혔다.

도당에 따르면 강 전 의원은 "지금 전주는 위기와 기회의 갈림길에 있다, 진보-민주 양 날개로 전주 부흥 시대를 여는 첫 시장이 되겠다"며 "전주의 주권을 되찾고 미래를 결정하는 중대한 분수령"이라고 밝혔다.

그는 "오늘 예비후보 등록을 시작으로 전주의 불통과 추락을 멈춰 세우고 전주 전성시대를 열어가는 선거전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진보당 전북도당에서는 김금주 전주을 지역위 공동위원장이 전주시의원 바선거구, 최한별 전주병 지역위 공동위원장이 전주시 카선거구에 예비후보로 등록할 예정이다.

kdg206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