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영 국립군산대 교수평의회 의장, 국중련 제33대 상임회장 선출
"대학 운영 실효성 있게 안착하도록 책임감 갖고 점검"
- 김재수 기자
(군산=뉴스1) 김재수 기자 = 국립군산대학교는 조혜영 교수평의회 의장(간호학부 교수)이 제33대 국가중심국공립대학교수회연합회(이하 국중련) 상임회장으로 선출됐다고 19일 밝혔다.
1994년 출범한 국중련은 전국 20개 국·공립대학 7000여 명의 평교수를 대표하는 단체로 대학 교육·연구 환경개선을 위한 정책 제안은 물론 국·공립대학이 직면한 위기 극복을 위해 정부·국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고등교육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 해오고 있다.
조혜영 신임 상임회장은 국군간호사관학교를 졸업하고 가톨릭대학교에서 보건학 석사와 간호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간호장교 임관 후 국군수도병원 등 주요 국군병원에서 행정과 임상을 두루 거친 보건 행정 전문가다.
조 상임회장은 "글로컬대학 사업에 따른 대학 간 통합 가속화로 각 대학의 현안이 그 어느 때보다 복잡하게 얽혀 있는 시기"라며 "교수 권익에 관한 합의들이 단순한 선언에 그치지 않고 대학 운영 전반에 실효성 있게 안착하도록 책임감을 갖고 점검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 신임 상임회장의 임기는 오는 3월 1일부터 1년간이다.
kjs6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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