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순창 쌍치면 돈사 불…돈사 4동 소실로 '2200여두 폐사'(종합)
19일 오전 7시 30분 신고…"소방 도착 땐 이미 대부분 전소"
- 김동규 기자
(순창=뉴스1) 김동규 기자 = 19일 오전 전북 순창군 쌍치면 돈사에서 발생한 화재로 2억1416만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30분께 돈사에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이 현장에 출동했을 때는 이미 축사가 화재로 소실돼 연기만 나는 상황이었다.
이 불로 돈사 4동이 소실되고 돼지 2200여두가 폐사했다.
소방 관계자는 "신고가 늦어 소방이 출동했을 때는 이미 대부분 돈사가 소실됐다"며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고 말했다.
kdg2066@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