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설맞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운영…생강진액 등 20여 품목
14~18일 새만금~전주 고속도로 김제휴게소
- 김재수 기자
(김제=뉴스1) 김재수 기자 = 전북 김제시가 설 명절을 맞아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
12일 시에 따르면 오는 14~18일 닷새간 새만금~전주 고속도로 김제휴게소(새만금 방향)에서 직거래장터가 진행된다. 이는 귀성객에게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시는 판매업체 모집과 장터 조성을 지원하고, 휴게소 위탁운영사 풀무원푸드앤컬처가 결제 시스템 관리와 인프라를 제공한다.
이번 장터에는 지역 내 5개 우수 농·특산물 업체가 참여해 △참기름·들기름 세트 △목이버섯 두부 과자와 두유 △홍삼액·인삼·식혜·참송이버섯 선물 세트 △고농도 생강진액 등총 20여 개의 품목을 선보일 예정이다.
임미경 시 스마트유통과장은 "이번 직거래장터가 지역농산물이 소비자들에 한 걸음 더 다가가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농가들이 정성 들여 키운 농특산물이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소비돼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kjs6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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