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사회복지종사자 1557명에 '활력수당' 지급
- 문채연 기자

(고창=뉴스1) 문채연 기자 = 전북 고창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사회복지종사자 활력수당'을 지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수당은 관내 사회복지시설 및 사회복지 분야 수행기관 106개소 종사자 1557명을 대상으로 고창사랑상품권으로 제공됐다. 수당으로 지급된 상품권은 지류형과 카드형 가운데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지급 대상자 중 전일제 근무자는 10만 원, 반일제 근무자는 5만 원씩 받았다.
'사회복지종사자 활력수당'은 군의 민선 8기 핵심 공약 중 하나다.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해 현장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안정적인 근무 여건 마련 데 그 목적이 있다. 군은 올해부터 요양보호사·생활지원사 등 현장 근무직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사회복지 종사자는 군민 복지 최일선에서 지역 사회를 지탱하는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복지 서비스의 질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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