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농기센터 "콩·팥 정부 보급종 신청하세요"
- 김동규 기자

(임실=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 임실군 농업기술센터는 3월 17일까지 읍·면 농업인 상담소를 통해 전작물(콩, 팥) 정부 보급종 신청을 받는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임실군에 공급되는 품목은 콩 2품종(선풍콩, 대찬콩)과 팥 1품종(아라리팥) 등 총 3가지 품종이다. 콩은 소독 여부 선택이 가능하며, 팥은 미소독 종자만 공급된다.
공급 단위는 콩, 팥 두 품목 모두 5㎏(1포대) 단위로 공급되며, 공급가격은 5㎏당 일반콩 2만7790원, 팥 5만5720원이다. 소독 여부와 관계없이 가격은 동일하다.
신청 물량 조정 기간은 시도 단위 신청이 끝나는 3월 18일부터 20일까지로 이 기간에는 도내 잔량이 있는 품종만 선착순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3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는 전국단위 추가 신청 기간으로 잔량이 있는 품종만 지역 제한 없이 선착순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지역 내 공급이 되지 않는 타지역 공급 품종은 이 기간에 신청할 수 있다.
공급 기간은 4월 1일부터 5월 8일까지 지역 농협으로 순차적으로 공급된다. 일반신청 이후 남은 물량만 오는 4월 13일부터 잔량 소진 시까지 개별 신청이 가능하다.
천소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정부의 엄격한 관리 체계로 생산된 정부 보급종이다. 농업인들이 안정적인 전작물 생산을 할 수 있도록 보급종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상담소의 상황에 따라 신청 물량이 소진될 수 있으니 사전 문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kdg206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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