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 약학과, 약사 국가시험 ‘전원 합격’
CBT 도입 첫해에도 38명 전원 합격…전국 평균 합격률 92.1% 상회
- 임충식 기자
(전주=뉴스1) 임충식 기자 = 우석대학교 약학과가 약사 국가시험 100% 합격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우석대는 최근 실시된 '제77회 약사 국가시험'에 응시한 약학과 졸업예정자 38명이 전원 합격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전국 합격률 92.1%를 크게 상회하는 기록이다.
특히 CBT 방식이 처음 도입된 시험에서도 100% 합격이라는 성과를 거두면서 약학 교육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CBT는 컴퓨터 화면으로 문제를 확인하고 마우스로 답을 클릭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시험을 말한다.
이미경 약학대학장은 "체계적인 교육과정 운영과 더불어 학생 개개인 맞춤형 역량개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온 점이 국가고시 전원 합격이라는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전문성과 윤리의식을 갖춘 약사를 양성하는 대학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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