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주만·박혜숙 전주시의원, 민주평통 의장상 수상

"평화통일 공감 확산·지역 통합 활동 공로"

왼쪽부터 박혜숙 전주시의회 문화경제위원장, 최주만 부의장.(전주시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전주=뉴스1) 임충식 기자 = 최주만 전북 전주시의회 부의장과 박혜숙 문화경제위원장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 의장상을 받았다.

10일 시의회에 따르면 최 부의장과 박 위원장은 이날 전북도청에서 열린 민주평통 의장 표창 전수식에서 상을 받았다.

민주평통 의장상은 평화통일 기반 조성과 국민 공감대 확산에 기여한 인사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민주평통은 헌법 제92조에 근거한 평화 통일정책 대통령 자문기관으로 대통령이 의장을 맡는다.

최 부의장과 박 위원장은 각종 정책 간담회와 토론, 시민 참여형 활동을 통해 평화와 통합의 가치를 지역에 안착시키고 지역협의회의 다양한 통일 활동에 참여하는 등 민주평통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고 시의회가 전했다.

이들 수상자는 "평화 통일의 가치는 시민과 함께 이를 확산하고 함께 만들어 가는 것"이라며 "지역 현장에서 평화 통일에 대한 공감과 연대를 넓히는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94chu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