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 소상공인 위해 25억 특별출연…708억 대출 지원도
- 장수인 기자

(전주=뉴스1) 장수인 기자 =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소상공인 경영난 극복을 위해 전북도·전북신용보증재단과 MOU를 맺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전북은행은 25억5000만 원을 특별 출연했으며, 총 708억 원 규모의 소상공인 회생 보듬자금 특례보증대출을 지원하기로 했다.
지원 대상은 전북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으로, △경영애로기업 △첫만남기업 △성장발전기업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지원할 계획이다. 업체당 최대 2억원 이내 한도로, 대출 기간은 최대 8년 이내이며 중도상환수수료는 없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도내 소상공인들이 경기 침체로 경영난을 겪는 상황에서 실질적인 금융지원을 위해 이번 특별출연을 마련했다"며 "이를 통해 지역 경기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soooin9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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