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상영 순간 완성할 스크리닝·영사 매니저 모집
10일부터 3월 6일까지…근무는 4월 1일~5월 11일
- 장수인 기자
(전주=뉴스1) 장수인 기자 = 전주국제영화제는 10일부터 내달 6일까지 스크리닝 매니저와 영사 매니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스크리닝 매니저와 영사 매니저는 전주국제영화제의 원활한 상영 운영을 담당하는 주요 인력으로, 상영 전 준비 단계부터 영화제 기간 전반에 걸쳐 업무를 수행한다.
상영 전에는 상영작 검색과 상영관 영사 테스트를 진행하고, 영화제 기간에는 영화 상영과 스크리닝을 비롯해 영사 사고 대처와 관객 응대 지원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
별도의 업무 교육이 제공돼 관련 경력이나 경험이 없더라도 누구나 지원·근무가 가능하다.
지난해 전주국제영화제가 운영한 영화제 전문 인력 양성 교육 프로그램 '영화제 스크리닝 및 영사 매니저 양성 교육' 수료자에겐 채용 심사 시 가산점의 혜택이 주어진다.
지원자들은 전주국제영화제 홈페이지에서 지원서 다운로드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합격자는 4월 1일부터 5월 11일까지 근무하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 공지 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전주국제영화제 기술팀으로 전화 문의 가능하다.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는 4월 29일부터 5월 8일까지 10일간 영화의 거리와 전주시 일대에서 개최된다.
soooin92@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