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 산양·염소 축사서 불…1동 전소, 1억6000만원 피해(종합)

인명 피해는 없어

8일 오전 5시 37분께 전북 임실군 관촌면 상월리의 한 축사에서 불이 났다.(전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문채연 기자

(임실=뉴스1) 문채연 기자 = 8일 오전 5시 37분께 전북 임실군 관촌면 상월리의 한 축사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펌프차 등 소방 차량 22대와 인력 56명을 투입해 약 1시간 20분 만에 불길을 잡았다.

이 불로 축사 1동(1980㎡)이 전소하고 산양·염소 120마리가 폐사하는 등 소방서 추산 1억 6126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tell4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