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전북 여론조사] 부안군수 적합도…권익현 28%, 김정기 26.1%

박병래 18.4%, 김양원 16.9%, 김성수 6.4%
정당지지도 더불어민주당 83.6%, 조국혁신당 5.3%

편집자주 ...뉴스1 전북취재본부는 6·3 지방선거와 관련한 각 지역별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한다. 뉴스1 전북본부의 여론조사는 지난달 31일 시작해 이달 7일까지 진행된다.

부안군수 적합도./뉴스1

(부안=뉴스1) 김재수 기자 = 6·3 지방선거를 4개월여 앞두고 실시된 부안군수 여론조사에서 3선에 도전하는 권익현 현 군수가 김정기 현 전북도의회 의원을 오차범위 내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스1 전북취재본부는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여론조사 전문기관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부안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01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차기 부안군수로 누가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십니까'라는 질문에 응답자의 28.0%가 권익현 군수를 꼽아 26.1%를 얻은 김정기 도의원을 1.9%p 앞섰다.

박병래 현 부안군의회 의장은 18.4%, 김양원 전 전주부시장 16.9%, 김성수 현 조국혁신당 부안·김제지역위원장 6.4% 순이다.

그 외 인물 0.5%, 없음 0.8%, 잘 모름 2.7%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1권역(부안읍·행안면·주산면·동진면·백산면)에서 권익현 현 군수 27.2%, 김정기 현 도의원 22.5%, 박병래 현 군의장 21.3%, 김양원 전 전주부시장 19.5%, 김성수 지역위원장 7.0% 순이며, 2권역(개화면·변산면·하서면·위도면·보안면·진서면·상서면·줄포면)에서는 김정기 현 도의원이 31.2%로 가장 높았으며, 권익현 현 군수 29.2%, 박병래 현 군의장 14.4%, 김양원 전 전주부시장 13.3%, 김성수 지역위원장 5.7% 순이다.

연령대별로는 권익현 현 군수가 50대에서 32.7%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40대 29.1%, 70세 이상 27.7%, 60대 26.5%, 18~29세 24.8%, 30대 24.7% 순이다.

김정기 현 도의원은 30대에서 31.9%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어 40대 30.6%, 50대 30.5%, 18~29세 26.9%, 60대 24.8%, 70세 이상 21.7% 순이다.

박병래 현 군의장은 18~29세에서 33.4%, 30대 29.1%, 40대 19.8%, 60대 16.8%, 70세 이상 14.9%, 50대 14.7% 순이다.

김양원 전 전주부시장은 70세 이상에서 20.3%, 김성수 지역위원장도 70세 이상에서 9.0%로 가장 높게 집계됐다.

성별로는 남성의 경우 권익현 현 군수 28.1%, 김정기 현 도의원 27.7%, 김양원 전 전주부시장 18.5%, 박병래 현 군의장 14.9%, 김성수 지역위원장 6.9% 순이다.

여성은 권익현 현 군수 27.9%, 김정기 현 도의원 24.6%, 박병래 현 군의장 21.9%, 김양원 전 전주부시장 15.3%, 김성수 지역위원장 6.0% 순이다.

부안군수 정당 지지도./뉴스1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압도적으로 높았다.

'평소 다음 중 어느 정당을 지지하십니까'라는 질문에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한다고 답한 응답자는 83.6%로 가장 높았다. 조국혁신당 5.3%, 국민의힘 4.8%, 진보당 0.8%, 개혁신당 0.1% 순이다.

한편, 이번 여론조사는 인구 비례에 따라 통신사로부터 받은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이용한 자동응답 조사(ARS) 방식으로 지난 4~5일 진행됐다. 2026년 1월 말 주민등록 인구 현황을 기준으로 지역별·성별·연령별 비례 할당 후 무작위 추출로 표집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 최대 허용오차 ±4.4%p, 연결 대비 응답률은 26.3%였다.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kjs6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