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 경쟁력 강화" 무주군, 농업용 드론 인력 키운다
상반기 교육 과정 운영…6명 모집
- 장수인 기자
(무주=뉴스1) 장수인 기자 = 전북 무주군이 농촌 인력난 해소와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농업용 드론 전문가 양성에 나선다.
군은 내달 3일부터 4월 10일까지 상반기 '농업용 드론 전문가 양성 과정'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과정에는 교육생 1인당 자부담금 50만 원을 포함해 총 20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교육은 모의비행 요령 등 이론 교육과 기본·숙달 비행을 중심으로 한 실기 교육으로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6명이며, 모집 기간은 2월 9일부터 20일까지다. 신청 대상은 농지 대장 또는 농업경영체 등록 확인서를 기준으로 3년 이상 농업에 종사한 관내 거주 농업인으로, 운전면허 2종 이상 소지자다.
신청은 무주군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 농업기계팀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모집 인원을 초과할 경우 교육생 선정 기준에 따라 선발해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황재창 무주군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장은 "지난 2019년부터 도비를 확보해 농업용 드론 전문가를 육성하고 있으며 91명의 수강생 중 77명이 자격증을 취득해 농업 현장에서 폭넓게 활용하고 있다"며 "스마트 농업 시대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홍보와 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soooin9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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