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경찰, 연말연시 음주 운전자 398명 적발…사망자 없어
206명 면허 취소
- 문채연 기자
(전주=뉴스1) 문채연 기자 = 전북경찰청은 지난 두 달간 '연말연시 음주 운전 특별단속'을 진행한 결과 총 398명이 적발됐다고 4일 밝혔다.
앞서 경찰은 지난해 12월부터 1월까지 유흥·번화가와 고속도로 진·출입로 등에서 음주 운전 단속을 실시했다.
적발된 398명 중에는 술을 마신 채 개인형 이동장치(PM)를 운행한 8명, 자전거를 탄 6명도 포함됐다.
적발된 운전자 중 206명은 면허 취소, 178명은 면허 정지 처분을 받았다.
이 기간 발생한 음주 운전 교통사고는 모두 52건이었으며, 사망자는 없었다.
김철문 전북경찰청장은 "음주 운전에 대해서는 강력한 단속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라며 "가정과 사회를 파괴하는 음주 운전 근절을 위해 모두가 동참해달라"고 말했다.
tell4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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