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민 안전·편의 최우선"…순창군, 설 연휴 종합 대책 추진
14~18일 종합상황실 운영…6개 분야 대책반 신속 대응
- 유승훈 기자
(순창=뉴스1) 유승훈 기자 = 전북 순창군이 설 연휴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종합상황실 운영에 들어간다고 4일 밝혔다.
군은 14일부터 18일까지 닷새간 △차량 소통 및 안전 △생활민원 처리 △재난 대응 △의료 지원 △물가 관리 △환경 정비 △공직기강 확립 등 7개 분야 중점 추진 과제를 설정해 본격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이 기간 군청 내에는 종합상황실이 운영된다. 행정과를 중심으로 쓰레기, 상하수도, 교통·물가, 의료, 재난 등 6개 분야별 대책반이 편성된다.
군은 연휴 기간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음식물 쓰레기 및 생활(영농)폐기물 처리, 하수도 응급 복구 등 실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독거노인, 장애인 등 소외계층을 위한 위문 활동도 병행한다.
보건의료원은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한다. 지역 내 병·의원과 약국 54개소가 ‘당번 의료기관 및 약국’으로 지정돼 진료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또 물가 안정을 위해 유관기관과 함께 합동 지도점검반을 구성, 전통시장과 성수품 유통 현장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특별감찰반도 운영된다. 군은 연휴 기간 근무자의 복무 상태를 철저히 점검해 청렴하고 신뢰받는 공직 문화를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군민과 귀성객 모두가 불편 없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모든 분야에서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며 "설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해 군민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챙기겠다"고 말했다.
9125i1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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