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설 맞아 고원몰·로컬푸드 매장 최대 20% 할인 행사
- 김동규 기자

(진안=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 진안군은 설을 맞아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소비자의 가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온오프라인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온라인 쇼핑몰인 '진안고원몰'과 오프라인 매장인 '진안로컬푸드 직매장'(진안점, 전주호성점)에서 시기를 나눠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진안고원몰은 6일부터 10일까지 전 품목 20% 할인 행사를 한다. 대표 특산품인 진안홍삼을 비롯해 과일, 가공품, 축산 등 다양한 제품이 입점해 있어 고객들의 선택 폭이 넓다.
또 1인당 최대 90만 원 한도 내에서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어 명절 선물을 대량으로 구매하는 소비자들에게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진안로컬푸드 직매장은 11일부터 16일까지 6일간 할인에 나선다. 명절 수요가 높은 계란, 당근, 대파, 방울토마토, 사과, 곶감, 밤, 시금치 등 8개 인기 품목을 중심으로 집중 할인을 진행한다.
직매장 별로 진안점은 인기 품목 10% 할인을, 전주호성점은 품목별 정액 할인을 적용한다. 또 행사 기간 중 직매장에서 5만 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선착순으로 장바구니를 증정하는 사은 행사도 병행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2월 한달간 진행되는 진안고원 행복상품권 20% 특별할인 정책과 맞물려 있다. 직매장에서 상품권으로 결제 시 실질적인 장바구니 물가 절감 효과는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진안군 관계자는 "고물가 시대에 군민들이 명절 상차림 비용을 조금이라도 덜 수 있도록 필수 농산물 위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생산자 실명제로 믿을 수 있는 진안 농산물을 통해 풍성하고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kdg2066@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