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애향장학회, 장학생 120명 선발…9~13일 접수
- 김동규 기자

(전북=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 임실군은 (재)애향장학회가 9일부터 13일까지 '2026년 애향장학생' 120명을 선발한다고 4일 밝혔다.
대학생 90명과 고등학생 30명을 대상으로 한다. 선발된 학생에게는 대학생 1인당 300만 원, 고등학생 1인당 50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접수 마감 후 1차 서류심사와 2차 선발심사위원회, 이사회 심의를 통해 최종 선발한다. 학업 성적과 가정 형편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임실군에 주민등록 주소를 두고 2년 이상 계속 거주한 군민의 자녀다. 실제 거주 군민에 대한 혜택 확대를 위해 주소 유지 기간에 따라 가산점이 부여된다. 3년 이상 거주 시 1점, 5년 이상 거주 시 2점의 가산점을 받는다.
선발 기준과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임실군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애향장학회 이사장인 심민 군수는 "애향장학금은 매년 지역 학생들의 도전을 응원해 온 임실군의 소중한 약속"이라며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에 전념하고 각자의 꿈을 차근차근 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흔들림 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kdg206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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