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 군산 다가구주택 불…1명 연기 흡입·3명 대피

화재 현장 모습.(전북 소방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화재 현장 모습.(전북 소방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군산=뉴스1) 장수인 기자 = 밤사이 전북 군산의 다가구주택에서 불이 나 1명이 다치고 주민 3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3일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20분께 군산시 미룡동의 한 다가구주택 2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20대 남성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3층에 거주하던 2명이 소방에 의해 구조됐고, 다른 주민 1명은 스스로 대피했다.

이 화재로 건물 일부 등이 타 소방서 추산 34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1시간 20분 만에 불길을 잡았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밝히기 위해 이날 오전 합동 감식을 벌일 예정이다.

soooin9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