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대설주의보 해제…순창 7㎝·정읍 6.7㎝·고창 6.6㎝

전북 완주군 청정테마힐링센터 눈썰매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눈을 만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 News1 유경석 기자
전북 완주군 청정테마힐링센터 눈썰매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눈을 만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 News1 유경석 기자

(전주=뉴스1) 장수인 기자 = 2일 오전 사이 전북에 최대 7㎝의 눈이 쌓였다.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0분 기준 도내 주요 지점의 최심신적설(새로 내려 가장 많이 쌓인 눈의 깊이)은 순창 복흥이 7㎝였다.

이어 정읍 6.7㎝, 고창 6.6㎝, 임실 6.5㎝, 부안 6.4㎝, 장수 4.9㎝, 무주 4.6㎝, 진안 4.4㎝, 익산 4.4㎝, 완주 3.7㎝, 군산 2.7㎝, 전주 2.1㎝, 김제 1.6㎝, 남원 1.5㎝를 기록했다.

새벽부터 전북 14개 시군에 발령됐던 대설주의보는 모두 해제된 상태다.

전주기상지청 관계자는 "도로 살얼음과 빙판길이 많겠으니 차량 운행 시 속도를 줄이고, 등산객들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soooin9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