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최우선"…현대차 전주공장, 2026년 안전 경영 선포식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이 2일 안전 경영 선포식을 가졌다.(전주공장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6.2.2/뉴스1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이 2일 안전 경영 선포식을 가졌다.(전주공장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6.2.2/뉴스1

(전주=뉴스1) 강교현 기자 =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이 2일 안전 경영 선포식을 개최했다.

본관 대강당에서 열린 이날 선포식에는 각 부문 부서장급과 관리과장급, 안전관리 책임자, 현장 관리자 등 100여 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중대재해 저감 목표 달성을 위한 안전 표준작업 생활화 △사고 발생 요인 근원적 제거 △부문 간 소통·협력 강화를 통한 시스템 안전 구축 등을 적극 실천해 나가기로 했다.

전주공장은 선포식을 시작으로 부서별 결의 대회를 갖고 안전 캠페인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장현구 전주공장장은 "안전한 일터가 뒷받침돼야만 직원들이 안심하고 일에만 전념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최고의 품질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며 "전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안전 문화 정착에 솔선수범해 달라"고 말했다.

kyohyun2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