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신규 농업인 대상 '기초 영농교육' 실시…23일까지 모집
- 김동규 기자

(전북=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 임실군은 신규 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기초 영농교육'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에 앞서 오는 23일까지 안정적인 농업 경영 기반을 마련하고 성공적인 농촌 정착에 필요한 기초 영농교육을 받을 교육생을 모집한다.
교육은 오는 25일부터 4월 20일까지 총 15회에 걸쳐 진행된다. 농업기술센터 교육장을 비롯해 농산물가공센터, 농기계임대사업소 등 주요 농업 시설에서 현장 중심으로 운영된다.
특히 농업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기본 역량을 강화하고, 초기 영농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시행착오를 줄이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 내용은 △농업인이 반드시 알아야 할 법률 상식 △농기계 안전 사용 이론 및 실습 △작목별 재배 기술 △농작업 안전 및 건강관리 △우수 귀농·귀촌인 사례 발표 △농산물 가공 이론 및 관련 시설 견학 등으로 구성된다.
교육 신청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 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접수하거나, 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 인력육성팀을 방문해서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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