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주 음식점에서 화재…숯 보관창고 발화 추정
- 문재욱 기자

(전주=뉴스1) 문재욱 기자 = 전북 전주시 완산구의 한 음식점에서 불이 났다.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2일 오전 7시 25분께 전주시 완산구에 위치한 한 음식점에서 화재가 났다.
연기를 본 행인의 신고를 받고 현장 출동한 소방 당국은 약 50분 만에 불길을 잡았다.
이 불로 음식점 후면 창고와 냉장고 등이 일부 소실되고 샌드위치 패널과 창고 등 그을림 현상이 발생하면서 소방서 추산 14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숯 보관 창고에서 연기가 발생하면서 화재가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mjw974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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