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아파트서 부탄가스 '펑'…집주인 60대 부상
- 임충식 기자

(전주=뉴스1) 임충식 기자 = 전북 군산시의 한 아파트에서 부탄가스 폭발 화재가 발생했다.
1일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6분께 군산시 산북동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났다.
신고자는 "갑자기 '펑' 하는 소리와 함께 다량의 연기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불은 신고를 받고 소방이 현장에 도착하기 전 거주자 A 씨(68)에 의해 자체 진화돼 큰 피해로는 이어지지 않았다.
그러나 A 씨가 연기를 흡입하고 팔에 1도 화상을 입었다. 또 냉장고와 주방 가재도구 등이 일부 소실돼 497만 원 상당의 재판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일단 A 씨의 부탄가스 취급 과정에서 부주의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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