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중소기업 근로자 기숙사 임차료 지원…최대 월 20만원
- 김재수 기자

(김제=뉴스1) 김재수 기자 = 전북 김제시가 중소기업 근로자 주거 여건 개선과 안정적인 인력 정착을 위해 중소기업 근로자 기숙사 임차료를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시는 중소기업이 근로자를 위해 아파트와 빌라, 원룸 등 공동주택을 기숙사로 임차해 제공하는 경우 임차료의 80% 이내에서 근로자 1인당 월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하기로 했다. 기업이 임차료를 선납한 뒤 분기별로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확인 절차를 거쳐 지원금을 지급하는 방식이다.
임차료 지원 신청은오는 9~13일 지평선산업단지협의회를 통해 하면 된다.
세부 지원 요건과 제출 서류 등은 시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중소기업 근로자 기숙사 임차료 지원사업은 단발성 정책이 아닌 그동안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장기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기업 현장 수요를 반영해 근로자와 기업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kjs6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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