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기전대, 해양치유 간편식 1호 '감태에너지바' 개발
해양치유과·호텔외식조리과 협업…산업 현장서 주목
- 임충식 기자
(전주=뉴스1) 임충식 기자 = 전주기전대학이 해양자원을 식문화에 접목해 개발한 간편식이 주목받고 있다.
전주기전대 해양치유과는 최근 '감태에너지바' 개발에 성공했다고 29일 밝혔다.
해양치유과 정미라 학과장과 호텔외식조리과 양종민 교수의 협업으로 탄생한 해양치유음식 1호인 감태에너바는 항산화 성분과 미네랄, 식이섬유가 풍부한 감태를 주원료로 한 기능성 간편식이다.
감태에너지바를 향한 업계 관심은 뜨겁다.
실제 최근 열린 '2025 산학연협력 EXPO'에서 기업 및 산업 관계자들로부터 사업화 제안을 잇따라 받았다.
또 '2025 프리창업대회' 대상, '전북권 대학 공동 실전창업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받는 등 사업성을 인정받았다.
정미라 해양치유과 학과장은 "해양치유는 이제 단순한 체험 서비스를 넘어 식품과 생활 건강 전반으로 확장되는 중요한 변곡점에 있다"며 "RISE 사업과의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해양자원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미래 산업을 선도할 융합 인재 양성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94chu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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