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농협, 전북도와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 방안 모색
- 장수인 기자

(전주=뉴스1) 장수인 기자 = '농정협력 워크숍'이 29일 전북농협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워크숍은 전북도의 농업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지자체와 농협 간의 긴밀한 협업 체계 구축을 통한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김관영 전북지사를 비롯해 전북농협 임직원과 농업 관련 부서 팀장들, 도내 92개 농축협 전무·상무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에서는 전북도 농업 관련 팀장들이 올해 주요 사업 계획을 설명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농협은 올해 중점 추진 사업의 성공적인 이행을 위해 각 농축협이 실천해야 할 핵심 과제와 협조 사항을 전달했다.
김 지사는 "전북 농업의 핵심을 책임지는 농축협과 전북도가 함께 농업인의 소득증대와 농촌 활력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성훈 전북농협 총괄본부장은 "농업 정책이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이번 워크숍을 시작으로 정례화를 추진해 농업인을 위한 협력을 지속해서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soooin9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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