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고운삼봉도서관 준공식…"복합 문화 공간으로 준비"

전북 완주군 '고운삼봉도서관' 준공식이 29일 개최됐다.(완주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6.1.29/뉴스1
전북 완주군 '고운삼봉도서관' 준공식이 29일 개최됐다.(완주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6.1.29/뉴스1

(완주=뉴스1) 강교현 기자 = 전북 완주군에 지역 주민들을 위한 복합문화 공간이 조성됐다.

29일 삼례읍 수계리에서 '고운삼봉도서관' 준공식이 개최됐다. 준공식에는 유희태 군수와 유의식 완주군의장,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도서관은 연면적 2969㎡,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됐다. 1층에는 민원센터와 공부방, 커뮤니티 공간이, 2층에는 어린이 자료실과 공동육아 나눔터가 조성됐다. 3층에는 다목적 강당과 동아리방 등이 마련되는 등 독서와 육아, 행정이 결합한 복합문화공간으로 꾸려졌다.

도서관은 7월 정식 개관할 예정이다. 군은 개관 전까지 도서 확충과 전산시스템 구축, 지역 맞춤형 독서문화 프로그램 기획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유희태 군수는 "고운삼봉도서관은 독서와 육아, 행정서비스가 결합한 대표적인 복합문화공간이 될 것"이라며 "주민이 머물고 싶고, 다시 찾고 싶은 완성도 높은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개관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yohyun2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