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해바라기 로터리클럽, 지역 다문화가정에 1300만원 의류 제공

전주해바라기 로터리클럽은 전날 전주시가족센터를 방문, 청바지와 레깅스 등 1300만 원 상당의 의류를 기부했다.(전주시가족센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전주=뉴스1) 임충식 기자 = 국제로터리 3670지구 전주해바라기 로터리클럽이 다문화가정을 위한 나눔활동에 동참했다.

28일 전주해바라기 로터리클럽은 전날 전주시가족센터를 방문, 청바지와 레깅스 등 1300만 원 상당의 의류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물품은 로터리클럽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정성으로 마련됐다.

장윤경 전주해바라기 로터리클럽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다문화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이웃과 함께하는 로터리 정신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해경 전주시가족센터장은 "다문화가정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전주해바라기 로터리클럽과 후원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해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한편 전북대 가족센터사업단이 운영하는 전주시가족센터는 영유아 대상 상시 프로그램, 부모·자녀 체험 프로그램, 돌봄품앗이 활동, 지역 나눔 행사 등을 통해 지역 사회 내 안정적인 돌봄 환경 조성과 공동육아 참여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94chu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