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서 충전하던 보조배터리 '펑'…"완충시 반드시 전원 분리해야"
- 문채연 기자
(익산=뉴스1) 문채연 기자 = 27일 오전 5시 22분께 전북 익산시 송학동의 한 아파트에서 휴대용 보조배터리가 폭발하는 사고가 났다.
이 불로 보조배터리가 타고, 서랍장과 매트리스 등이 그을린 것으로 파악됐다. 인명피해는 없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이 도착하기 전 거주자에 의해 자체 진화되며 크게 확산하지는 않았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충전 중이던 보조배터리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소방 관계자는 "보조배터리는 과충전 시 폭발 위험이 큰 만큼 충전이 완료되면 반드시 전원을 분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tell42@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