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북중 등 4개 학교 역도선수단, 진안서 19일간 전지훈련
- 김동규 기자

(전북=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 진안군은 순창북중학교를 비롯한 4개 학교 역도 선수단 20명이 역도훈련장에서 19일간의 전지훈련에 돌입했다고 27일 밝혔다.
진안군은 생활 인구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스포츠마케팅을 추진하고 있다.
전지훈련팀에는 체육시설 대관료 무료 지원을 비롯해 관광지 입장료 감면, 각종 편의시설 제공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올해 초부터 전북 태권도 꿈나무 선수단과 합동훈련팀 등 총 320명이 문예체육회관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하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전춘성 군수는 "전지훈련 유치를 위해 애쓰고 있는 정봉운 체육회장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진안의 쾌적한 환경에서 훈련한 선수들이 각종 대회에서 좋은 기량을 발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dg2066@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