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철순·김아랑·서승재' 전주 하계올림픽·패럴림픽 홍보대사 위촉
홍보대사·홍보서포터즈 위촉식…장애인체육인 1000여명 참여
- 유승훈 기자
(전주=뉴스1) 유승훈 기자 = 전북도는 26일 전주화산체육관에서 장애인체육회 회원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36전주 하계올림픽·패럴림픽 홍보대사 및 홍보서포터즈 위촉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김관영 전북지사를 비롯해 이원택 국회의원, 문승우 전북도의회 의장, 우범기 전주시장 등이 참석해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에 대한 지지와 응원의 뜻을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와 비장애를 넘어 모두가 함께하는 올림픽·패럴림픽 정신을 확산하고 전주 유치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북 장애인체육회 참석자 대표 19명은 홍보서포터즈로, 최철순 전 전북현대 축구선수는 전북 장애인체육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김아랑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와 서승재 배드민턴 국가대표는 올림픽 홍보대사로 위촉, 2036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홍보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김관영 지사는 "전북 장애인체육인이 전주 하계올림픽·패럴림픽 유치의 주체로 참여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장애인 체육을 기반으로 한 국민 참여형 홍보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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