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서해안고속도로 9.1톤 화물차 추돌·화재…1명 사망·4명 부상
- 강교현 기자
(고창=뉴스1) 강교현 기자 = 25일 오후 1시5분께 전북 고창군 서해안고속도로 하행선(목포 방향) 79㎞ 지점에서 9.1톤 화물차가 SUV 차량 등 2대와 잇따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후 화물차는 도로를 이탈했고, 이 과정에서 화물차에 불이 났다.
이날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 A 씨가 숨졌으며, SUV 운전자 B 씨(40대) 등 4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화물차가 반소돼 소방서 추산 40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 관계자는 "A 씨 신원을 확인 중이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kyohyun2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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