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 4.8㎝, 순창 3.9㎝, 진안 3.2㎝ 적설…전북 오전까지 눈 계속

오전 6시 무주 -6.2도, 익산 -5.9도, 전주 -4.3도

전북 금강일대 지역에 눈이 내려 하얗게 덮혀있다. 2026.1.11/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전주=뉴스1) 장수인 기자 = 24일 오전까지 전북 대부분 지역에 눈이 내리겠다.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부터 이날 오전 6시까지 도내 주요 지점에 쌓인 눈의 양은 무주 덕유산이 4.8㎝로 가장 많았다.

이어 순창 복흥 3.9㎝, 진안 주천 3.2㎝, 정읍 내장산 2.9㎝, 익산 함라 2.5㎝, 임실 강진 2.3㎝, 부안 줄포 2.2㎝, 장수 2.1㎝, 고창 1.5㎝다.

눈 이날 오전까지 대부분 지역을 비롯해 서해안에 내리겠다.

이날 오전 6시 기준 주요 지점 일 최저기온은 무주 -6.2도, 익산 -5.9도, 군산 -5.6도, 장수 -5.5도, 임실 -4.9도, 전주 -4.3도, 남원 -3.6도, 고창 -3.5도, 정읍 -3도, 부안 -2.7도, 순창 -2.5도를 기록했다.

현재 전북에 내려진 기상특보는 없다.

전주기상지청 관계자는 "서해안에는 오후부터 밤사이 0.1㎝ 미만의 눈이 날리겠다"며 "눈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많겠으니, 안전에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soooin9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