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주민소통' 우범기 전주시장 "체감 성과 도출 노력"

평화 2동 방문…3월까지 35개동 방문해 소통

우범기 전주시장이 22일 평화2동을 방문해 주민들과 소통했다. (전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전주=뉴스1) 임충식 기자 = 우범기 전주시장이 22일 오후 평화2동 주민센터를 찾아 주민들과 소통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민자치위원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장협의회, 새마을협의회, 새마을부녀회 등 자생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우 시장은 지역 현안과 정책 건의 사항 등을 청취했다. 민선 8기 주요 정책 방향과 민생 회복, 서민생활안정을 위해 추진 중인 다양한 사업에 대한 이야기도 나눴다.

특히 평화2동 주민들의 숙원사업이기도 한 '구이로 노후구간 도로 재포장', '새터공원 내 초소 및 이동식 화장실 신축' 등 현안 사업의 추진 상황도 공유했다.

이어 우 시장은 '함께라면'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복지사업을 추진해 온 학산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 관계자들에게 감사함을 표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 꽃밭정이노인복지관과 경로당도 방문, 노인들의 안부를 살폈다.

우 시장은 3월까지 35개 동을 방문, 주민과의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우 시장은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방향과 성과를 도출하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94chung@news1.kr